갓생 살기 feat 굿데이 짐
어느덧 토요일의 루틴으로 자리잡고 있는 대붐 운동 금요일에 쓸데없는 밤 약속도 잡지 않고 아주 바람직한 생활이야.벌써 6시 43분은 너무 밝다…연한 핑크의 봄은 가고, 또 수반되는 컬러의 봄이 오는 중.모두, 벚꽃피는 봄만 봄이 아니야.. 내가 피는 봄도 봄이야… 하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난리가 나기 시작해.오 샘이 찍어준 사진. 정말 차고 나갈듯한 몸과 무릎의 각도를 보세요..몰래카메라 또 몰래카메라.수변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