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무료 호스팅 사이트 개설(ft.닷홈 dothome기준)

자신의 홈페이지를 웹에 노출시키려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개인 사이트라 트래픽이 거의 없어 비용에 부담이 된다면 무료 호스팅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이번에는 필자가 사용하는 dothome에서 무료로 호스팅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신청 방법 https://www.dothome.co.kr/

닷홈 호스팅 닷홈은 도메인, 무료 웹호스팅, 웹빌더, 메일호스팅, SSL 보안인증서, 서버호스팅, 콜로케이션 등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www.dothome.co.kr

맨 위 탭에서 [웹 호스팅] – [무료 호스팅] 을 선택한다.

무료 호스팅 사양은 다음과 같다.디스크 200MB, 트래픽은 300MB, DB 200MB까지 올릴 수 있다. 용량이 크지 않아 다량의 사진 등은 실을 수 없다.간단한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가 좋겠다.[신청] 버튼을 누르다.

아래 동의 체크 후 [무료 호스팅 신청] 버튼을 누르다.

다음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필자의 경우 thepotter.dothome.co.kr 에서 만들어졌다.

사이트 방문 첫 번째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다.FTP를 이용해 index.html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신의 홈페이지가 업로드된다.index.html 파일을 제작하여 FTP에 올리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한다.

무료 호스팅 사양의 무료 호스팅 사양은 다음과 같다. FTP 계정명도 잘 기억해두자.무료 호스팅의 특징을 계속 연장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2계정이므로 2개의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다.도메인 접속은 하지 않았지만 가능하다고 한다.주의사항 기본 사용 후 3개월마다 연장 신청을 하지 않으면 호스팅이 만료되며 사이트의 자료가 모두 삭제될 수 있다.자료 삭제는 어차피 로컬로 복사해 쓰는 것이니 상관없이 3개월마다 알림을 맞춰놓으면 연장 신청이 어렵지 않다.무료 호스팅이므로 SSH 접속은 불가능하다.주의사항 기본 사용 후 3개월마다 연장 신청을 하지 않으면 호스팅이 만료되며 사이트의 자료가 모두 삭제될 수 있다.자료 삭제는 어차피 로컬로 복사해 쓰는 것이니 상관없이 3개월마다 알림을 맞춰놓으면 연장 신청이 어렵지 않다.무료 호스팅이므로 SSH 접속은 불가능하다.주의사항 기본 사용 후 3개월마다 연장 신청을 하지 않으면 호스팅이 만료되며 사이트의 자료가 모두 삭제될 수 있다.자료 삭제는 어차피 로컬로 복사해 쓰는 것이니 상관없이 3개월마다 알림을 맞춰놓으면 연장 신청이 어렵지 않다.무료 호스팅이므로 SSH 접속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