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바로 밑에는 스무디킹이 있어.매일 아침 둘째 아들을 스쿨버스에 태우러 갈 때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을 볼 수 있다.그런데 모두 같은 사람이고 거의 뚱뚱한 몸매를 자랑한다.최근 매장 유리에 큰 전단지가 붙었다.가을 한정 상품이었다.뭔가 새로 나온 얼마나 궁금했는지 아들과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아들은 일반 스무디를 주문했고 나는 호박 스무디를 주문했다.우리는 그 가게와 같은 건물에 살면 20% 할인했다.20oz 2잔에 약 7달러 했다.

스무디킹 가을 한정 상품 호박 스무디
호박 스무디

빨대를 꽂고 힘차게 스무디를 마시고 싶어지자..묘하고 호박 맛이 나는 차가운 액체가 입안을 강타했다.결론적으로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아~그래서 미쿡 사람들이 스무디킹을 먹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다.아무튼 호박 스무디 완전 추천이야.다만 한국인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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