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DoBuy] 항균 무불소 치약 영국 유시몰 치약 (Euthymol)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여행이 꿈 같은 이야기지만, 여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생각들 중 하나가 기념품이라는 이름으로 여행지에서 싼 가격으로 구입하고 와서 생활 필수품 등을 필수적이다.그 중에 치약 하나씩 들어 있어 독일 아요나, 이탈리아 마ー비스, 홍콩 대만의 세르게이 치약 등 그 나라의 슈퍼 마켓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치약 하나쯤은 가볍게 살 수 있어 선물로 구입해도 좋은 아이템이었다. 지난 11월 두바이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프랑스로 여행 갔을 당시 친구가 선물로 사겠다고 구입한 것에서 새 인지하기 시작한 치약이 여럿 있었다. 그 중에서 프랑스 명품 치약으로 불리는 르 본 치약, 치약계의 에르메스로 불린다고 뭐였더라? 그때 몽말토몽쥬 약국에서 르 봉, 마-서비스를 사왔다. 치약계의 에르메스, 프랑스의 친환경 유기농 치약이 대체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집에서 썼는데, 익숙해진 치약의 상쾌한 민트의 향기가 너무 적은 놀랍고 좋은 성분으로 만드셨다고 해서 오래 열심히 닦은 것에 민트의 향기가 주는 상쾌감이 없어서 한번 겪어 본 것만으로도 만족하기로 했다. 먹어도 해롭지 않는 치약 한번 쓴 것만으로도 만족, 25ml 적은 용량에서 사다 잘 된 민트 맛의 치약에 너무 익숙해서 있는 나^^

그렇게 루봉을 경험하고 르 봉이 어떤 치약인지를 조사하며 알았던 영국 100년이 넘는 국민 치약인 유 시 몰도 알게 됐다. 두바이 코로나 시대 이전은 마트에 한번 가면 일단 생활 필수품 코너 운동으로 1시간 가량 돌며 자신의 눈에 신기한 물건을 이것 저것 따지면서 하나씩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렇게 생활 필수품 코너를 천천히 돌며 나머지 음식 코너에 가서 사야 하는 품목을 빨리 구입하고 집에 돌아갈 일상이었다. 유니온·쿠페에 들러서 치약 코너를 지나다가, 인터넷에서 본 유ー시ー 몰이 눈에 띄었다. 포장 상자만 보면 녹색, 빨강, 흰색의 꽤 재미 있는 색감의 조합에 빈티지감도 풍부하고 단번에 손에 넣었다. 유 시 몰은 살균력이 뛰어난 불소가 없는 치약으로 유명하고 밝은 핑크의 치약 색과 약의 느낌의 맛으로, 영국 100년이 넘는 치약이다.가격을 찾아보면 19디 램, 75ml(100g)이지만 원화 6천원을 넘는 가격이면 한국에서 직접 구입하고 사는 가격과 비슷하지만 저는 궁금한데 바로 사서 썼다. Amazon.ae(AED 21.50), Noon.com(AED 13.45)가격 차이는 뭐야?

그렇게 르봉을 경험하고 르봉이 어떤 치약인지 알아보고 알게 된 영국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민치약 유시몰도 알게 됐다. 두바이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마트에 한 번 가면 일단 생필품 코너 운동으로 1시간 정도 돌면서 자신의 눈에 신기한 물건을 이것저것 계산하면서 하나씩 구입해 쓰는 게 취미였다. 그렇게 생필품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고 나머지 음식 코너에 가서 사야 할 품목을 빨리 구입해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이었다. 유니온쿱에 들러 치약 코너를 지나던 중 인터넷에서 본 유씨몰이 눈에 띄었다. 포장상자만 보면 초록, 빨강, 흰색의 제법 재미있는 색감 조합에 빈티지 느낌도 풍부해 단숨에 구했다. 유씨몰은 살균력이 뛰어나고 불소가 없는 치약으로 유명하며 밝은 핑크 치약 색상과 약 느낌의 맛으로 영국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치약이다.가격을 찾아보니 19디램, 75ml(100g)인데 원화 6천원이 넘는 가격이면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 사는 가격과 비슷한데 나는 궁금해서 바로 사서 썼다. Amazon.ae (AED 21.50), Noon.com (AED 13.45) 가격 차이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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