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이자 모델 김정임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아몬드 브리즈 무녀 제품을 즐기는 것 같아.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다이어트는 위드 코로나처럼 위드 다이어트로 살아가는 세상이 온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고, 나처럼 먹는 것에 열광하는 사람은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나는 개인적으로 49년 동안 한 번도 살찐 적이 없고, 그렇다고 살을 뺀 적도 없이 살아왔다.
몸매 유지 노하우를 밝혔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정임은 가녀린 허리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김정임은 이번 사진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다.(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