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티누리길 스미냑스톨멜타나디 No.62 케로보칸 케로드에 있는 스미냑그룹 북쿠타, 바든리젠시, 발리 80361 qualif does 네 square more2022. 11. 18. Day6 Putri Ubud Spa Seminyak – Balinese Massage 90m + ear candle 너티 누리 스왈룬 스미냑(Naughty Nuri’s Warung Seminyak) 2022. 11. 19. Day7 아침 요가 스미냑 빌리지 프로즌 요기(Frozen Yogi)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리즈 레스트랜즈(Breeze restaurant)두 번째 아침은 조금 욕심을 내서 먹었다.메뉴를 잘 몰라서 주변 사람들이 시켜 먹는 걸 따라 하다 보니 좀 많아졌다.오늘 요리는 다 맛있었어.특히 아내는 디저트로 먹는 바나나 빵을 정말 맛있게 먹고 매일 주문했다.우붓에서도 맛있다고 하더니 여기는 더 맛있다고 난리야.밥을 먹기 전에 청소 요청을 하면 밥을 먹고 온 짧은 시간에 청소를 해 준다.외출.푸트리우붓 スパ(Putri Ubud Spa) – Balinese Massage 90m + ear candle ガヤ 젤라토(gayagelato)이날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 소식도 조금 있어 비오는 시간 동안 스파를 받으려고 프톨리스파에 갔다.프톨리스파는 체인점으로, 우부도에도 있고, 스미냑에도 있다.물론 스미냑에도 많은 스파점이 있다.그래도 그래도 듣던 곳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체인점 프톨리 스파에 갔다.도심 속 스파 건물답게 하나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공용 화장실은 있지만 샤워실은 따로 없습니다.. 마사지 공간은 벽으로 칸막이가 아닌 커튼 하나로 칸막이가 되어있다.. 첫인상은 장기가 터질듯한 음산한 분위기였다.. 둘이 함께 가면 서로 볼 수 있도록 중간 커튼을 떼어준다.구글 지도에 누가 여기서 받은 이어캔들이 정말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던데.. 그 사람은 자객인 것 같아.. 한때 방송에서 봤음 종이 왁스로 귀에 끼고 불 붙이고 귀지 나오는 게 하는 건데 뭔가 귀에 꽂고 달그락달그락하고 끝나는.. 뭐 시원한 것도 아니고 기분 좋은 것도 아니고.. 딱히 마시려고 비해서 가격이 쌌던 것도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다.마사지를 마치고 시원한 것을 먹고 싶어서 시내를 걷다가 gaya라는 가게를 보고 들어갔다.특별한 일은 없었다. 그냥 아이스크림이야.가게 바로 옆에 카페가 붙어있는데 그곳은 사람들이 꽤 있었다. 너티 누리스왈룬 스미냑(Naughty Nuri’s Warung Seminyak)아내가 말하길 발리에 오면 꼭 너티 누리스에 가보라고 했다.맞는 말인 줄 알았어. 조금 이른 저녁 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메뉴판에 있는 대표 메뉴인 립, 콘구이, 꼬치까지 시켰더니 아주 푸짐하더라.나는 너무 너무 행복했어.아내가 말하길 발리에 오면 꼭 너티 누리스에 가보라고 했다.맞는 말인 줄 알았어. 조금 이른 저녁 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메뉴판에 있는 대표 메뉴인 립, 콘구이, 꼬치까지 시켰더니 아주 푸짐하더라.나는 너무 너무 행복했어.아내가 말하길 발리에 오면 꼭 너티 누리스에 가보라고 했다.맞는 말인 줄 알았어. 조금 이른 저녁 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메뉴판에 있는 대표 메뉴인 립, 콘구이, 꼬치까지 시켰더니 아주 푸짐하더라.나는 너무 너무 행복했어.립은 맛이 조금 강했지만 맛있었다.옥수수 구이도 자극적이고 맛있어.꼬치는 비계가 많아서 좀 느끼해서 남겼다..(전체적으로 맛이 조금 진하지만 맛있다!)갔다와서 애프터눈티를 또 마셨어..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조금 쉬고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 나왔다..어제의 맑은 하늘과 오늘의 흐린 하늘은 다르다.내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모든 게 다르고 아름다워.밥을 먹고 숙소에 돌아와서 야경을 다시 구경해 주었다.조식요가 2022.11.19 Day7숙박시설에 머무는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액티비티가 있다.우리(?)는 시간대와 흥미가 맞지 않아서 요가 프로그램을 하나 들었다.별도로 요가관이 없기 때문에 해변 바로 앞 데크에서 요가 매트를 깔고 요가 선생님과 함께 한다.아침 7시 30분에 무료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렇긴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갑판에 요가 매트를 깔고 앉았다.더 가영 정글로 분위기는 꽤 다르지만 이곳은 여기, 나름대로 멋있었어.사진에 보이도록 저에게 비극이 시작된..토요일 아침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우리 이외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아내는 ” 좋아”라고 하고 덕분에 요가 선생님과 2:1에서 개인 지도를 받으며 자세를 갖추고 줘서 좋았다고 한다.그리고 바로 옆이 식당이다.그 날 따라서 아침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았고 저는 동물원 원숭이처럼 구경거리가 됐다.. 놀랐다 나에겐 힘든 시기였다..그것도 무려 한시간..다행인 것은 태양이 없어서 그렇게 덥지는 않았다..요가가 끝나자마자 바로 옆 레스토랑에 앉아 아침을 먹었다.이날인지 전날인지 나는 몸이 안좋았다..매일 다른 것을 먹고 메뉴를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먹었다.특히 아침에 특히 사람들이 네모난 도시락을 많이 먹기 때문에 그에 따라 주문했다.음식 이름은 일본식 아침식사와 같은 것으로 달콤한 양념 불고기와 튀김, 연어구이, 된장국을 준다.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운 나에게는 그나마 이거라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이 날도 어김없이 아내는 바나나 빵을 먹고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그때도 아내에게 말했지만.. 독채 풀빌라 빌려놓고 왜 밖에서 수영하냐고 싸웠던게 생각난다.. 오늘도 여전히 야외수영장에서 수영하는건 우리뿐이다.. 다들 개인 수영장에서 노는 소리가 나.. 아침도 시켜 먹으면서 수영하는 것 같아..아내는 내가 외출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몸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신혼여행이니까 참고 밖을 보러 나간다…………..스미냑 빌리지에 들러 선물할 엘립스(elips) 헤어오일과 센사티아(sensatia) 핸드크림을 많이 샀다.스타벅스 근처에 있는 프로젠요고에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갔는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토핑을 마음대로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셀프 아이스크림 가게였다.요구르트 하면 못 참는 아내, 욕심 많은 아내는 실컷 넣었더니 값이 꽤 비싸게 나왔다.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라고 하기도 부끄럽고 초콜릿 토핑을 잔뜩 담은 아내.. 아까도 말했듯이 몸이 안좋아서 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나가서 화를 냈는데.. 내색을 못해서 사진으로 화를 풀었던 그때의 추억.. 사진도 못쓰게 장모님께도 못보내게 ㅗ를 했더니 아내는 자주 편집해서 잘 쓰던게 생각난다.. 근데 여기는 내 블로그니까 그냥 올릴게.브리즈 레스토랑리토랑 (Breeze at the Samya Seminyak)더 사마야스 미냑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였기 때문에 브리즈 레스토랑을 예약했다.벌써 떠날 날이 다가왔다···더 사마야스 미냑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였기 때문에 브리즈 레스토랑을 예약했다.벌써 떠날 날이 다가왔다···구글의 리뷰를 보면, 노을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다.미리 예약하면 해변의 바로 앞 테이블에서 준다.노을의 시간이 되면 눈앞의 바닷가에도 사람이 많이 앉아 있다.(외부의 사람은 해변이 직접 여기에 들어갈 수 없는 듯했다경비원 같은 분이 입구에서 항상 지키고 있다.)바로 옆은 바인지 그 전에도 사람이 많이 앉아 있었다.가족 동반으로 오는 것도 좋은 곳 같았다.가장 소중한 음식의 맛은 그저 그랬다…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있으면 추천이다.더욱더 사마야스미냑을 떠나는 날맑은 날 아침을 먹기 위해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테이블 담당 서버분이 사진을 찍어주셨다.출발하기에 딱 좋은 날씨야.스미닉에서의 4박 5일은 꽤 길고 짧았다.나는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면 정말 시간은 금방 간다.여행이 길기도 하고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기도 했다.아내와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지만 이렇게 긴 여행도 처음이다.정말 길고 멋진 여행이었어.날씨가 너무 좋아!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