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EOS R6 Mark II 초단위 손떨이로 아침 안개 사진 잘 찍는 법 │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노이즈 억제력 w/ 캐논 RF28mm F2.8 STM 광각렌즈

대단하다? 포스팅이 아닌, 간단하게 사진 하단의 EXIF 정보를 참고하면서, a) 풀프레임으로 28mm 광각 렌즈 화각 참고 b) 셔터스피드와 ISO 관계 c) 무보정과 후보 결정한 결과의 차이 정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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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아침이라 기본적으로 최대 개방으로 많이 촬영했어요. RF28mm와 같은 보급형 렌즈는 주변의 광량 저하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럴 때 분위기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두울 때 RAW 촬영 후에 후보정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촬영시에 ISO를 가능한 한 낮추고, 보정시에 암부를 올리는 방식입니다만, 캐논 EOS R6 Mark II의 후보 정관 용도도 좋은 편이므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촬영 방법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면 후보 정원에 숨어 있는 색깔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파란 신호등은 JPG 무보정에서는 존재감이 적지만, 후보정으로 살리면 구도상으로도 사진 전체의 균형이 잡히죠.

이 장면은 사실 안타까운 사진입니다만,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프레임에 넣으려고 했기 때문에 왼쪽 상단의 가로등 배치가 모호해졌습니다. 완전히 등을 넣거나 더 뺐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줄지어 있는 가로수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오른쪽에는 가로등 불빛이, 왼쪽에는 오히려 공간을 두고 안개의 느낌을 살려봤습니다. 안개와 빛이 공존할 때만 가능한 장면입니다.

보정은 거의 밝기만 올려준 느낌이지만 왼쪽 아래 차량 후미등 덕분에 공간이 꽉 차는 신기한 느낌입니다. 사진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를 부여해 보겠습니다.

이 사진은 EOS R6 Mark II의 손떨림 방지 성능으로 1.3초까지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고 조리개값 F8로 주변부까지 묘사를 선명하게 하면서 ISO 100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장면입니다. 노출 시간이 늘어나기 전의 장면보다 JPG의 결과물도 어둡지 않네요.이 사진은 EOS R6 Mark II의 손떨림 방지 성능으로 1.3초까지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고 조리개값 F8로 주변부까지 묘사를 선명하게 하면서 ISO 100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장면입니다. 노출 시간이 늘어나기 전의 장면보다 JPG의 결과물도 어둡지 않네요.마찬가지로 F8 조리개로 프레임 전체를 묘사하는 장면입니다. ISO 값을 100으로 유지하는 전제 하에 셔터 스피드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캐논 EOS R6M2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사진을 많이 찍어 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F8 조리개로 프레임 전체를 묘사하는 장면입니다. ISO 값을 100으로 유지하는 전제 하에 셔터 스피드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중 가장 성능이 좋은 캐논 EOS R6M2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사진을 많이 찍어 볼 것입니다. ^^- 캐논 EOS R50-RF 캐논 28mm F2.8 STMC 캡처 원프로가을 눈 사진 이야기(@seon.k.).kim)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938명, 팔로잉 6,862명, 게시물 4,077개 – 가을 눈 사진 이야기 (@seon.k.kim)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가을 눈 사진 이야기(@seon.k.).kim)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938명, 팔로잉 6,862명, 게시물 4,077개 – 가을 눈 사진 이야기 (@seon.k.kim)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가을 눈 사진 이야기(@seon.k.).kim)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938명, 팔로잉 6,862명, 게시물 4,077개 – 가을 눈 사진 이야기 (@seon.k.kim)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