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입니다~ 오늘은 카페 미니어처를 소개해드릴 카페돌하우스네요.생각보다 만들지 않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작품입니다.그냥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를 만들고 싶었어요.브런치 카페도 만들고 싶었는데 다음에 더 스케일 크게 도전하기로···전체적인 모습입니다.소품을 어떤 것으로 할까 빵은 어떤 걸로 할까… 고민의 흔적이 보이세요?이번에는 커피머신도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포스도 직접 만들었어요.다양한 종류의 빵과 제품바닥부터 벽돌까지 하나하나 다 만들었어요.바닥부터 벽돌까지 하나하나 다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