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독채펜션 영암숙 월인당 한옥펜션 추천글, 사진: 팅이(다녀온날: 2023.03.30~31)
넓은 잔디밭과 정원이 아름다운 전라남도 독채 펜션 영암 월인당을 다녀왔습니다.고즈넉한 시골마을에 위치하여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단독주택 펜션이기 때문에 사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감성적이었어요. 여기저기 깨끗하고 숙소 자체가 여행지 같았다고 해?남편이랑 둘이 잤는데 다음엔 가족들이랑 꼭 오자고 약속했던 곳! 얼마나 좋았는지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월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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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당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모정1길 37-11 월인당 예약
월인당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모정1길 37-11 월인당 예약
[위치]전남 영암군 서면 모 존 1길 37-11[시간]체크인 15:00/체크 아웃 11:00[인원]기본 두/최대 8명 기본 1마리/최대 6마리 애완 동물 동반 가능(애완 고양이 X)[객실]방 3, 화장실 3거실 1, 부엌 1, 다도실, 느말, 잔디 마당 연못[특징]잔디밭 넓은 한옥 독채 펜션애견 동반 가능한 숙박 시설(애완 동물 계단, 침대, 샴푸 제공)바비큐 숯 2만원 숙소 주변의 호수 산책로인 도보 5박의 거리에 있다. 벽화 마을
외부 전경
영암 숙월인당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넓은 잔디밭에 햇살 가득한 풍경은 그냥 기분이 좋아졌어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멋진 한옥의 풍경에 매료되었다.대청 앞에 소나무 한개 운치가 있었습니다.
잔디 정원이 정말 넓었어요. 무려 200평 규모! 아이들이랑 오면 재밌게 놀면서 좋아할 것 같아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숙박시설이라 애견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구석구석 반할 수밖에 없었던 전남 독채 펜션 영암의 숙소 월인당.그 중 누마루에서 다도를 즐겼던 아침 시간이 바로 좋았습니다.가족끼리 사이좋게 이야기하면서 차를 즐기기에도 딱이라고 생각했어요.툇마루도 꽤 길었어요. 정원 파노라마 뷰를 보면서 왔다 갔다 하니까 운동은 딱히 없었어요. 길이가 22m나 된대요.툇마루도 꽤 길었어요. 정원 파노라마 뷰를 보면서 왔다 갔다 하니까 운동은 딱히 없었어요. 길이가 22m나 된대요.거실, 다도실, 주방은 ‘다향유운실’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데 감성이 듬뿍 담겨 있었습니다.넓고 깨끗한 공간에 감성조명과 거울! 오렌지색 토끼의자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소파, 테이블, TV, 에어드레서가 있습니다.테이블 위에 Tea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 아침 저녁 티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거실 안쪽에서 연결되는 문 2개 중 왼쪽. 바깥 풍경을 보면서 멍하니 있기 좋은 다도실입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거실 안쪽에서 연결되는 문 2개 중 왼쪽. 바깥 풍경을 보면서 멍하니 있기 좋은 다도실입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또 하나는 주방입니다.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전기주전자, 그릇, 컵, 접시, 수저세트,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이 구비되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생수도 2병 준비해놨어요. 룸1(방+화장실+욕실)한옥다움이 가득했던 영암숙 월인당.열쇠조차도 감성적이었어요. 한국식 키, 스푼. 사장님 센스가 돋보였어요. 안쪽에서도 숟가락으로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방문인원에 맞춰 객실이 오픈됩니다. 2인일 경우 누마루가 있는 주객실 산 노을방에 묵습니다. 거실, 주방, 다도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사이드 테이블, 드라이어, 수건, 작은 테이블, 옷걸이가 있고 침대는 더블베드. 침구가 따뜻해서 다행이에요.화장실과 욕실은 분리되어 있는데요. 화장실&세면대 공간에는 수건, 치약, 칫솔, 비누, 치약 컵이 구비되어 있습니다.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숙박시설답게 반려동물 용품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룸2두 번째 초승달 방! 3~4인 기준 객실 추가 가능합니다.인원추가금 없이 객실 1개 추가시 6만원입니다.방 구조는 3개가 비슷하고 조명&테이블 감성만 조금 다릅니다. 화장실, 욕실은 방마다 1개씩 있습니다. 룸3세번째 들판방! 5~6인 기준으로 오픈하게 됩니다.화장실, 욕실,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을 산책세번째 들판방! 5~6인 기준으로 오픈하게 됩니다.화장실, 욕실,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을 산책도보 5분 거리에 벽화마을도 있고 주변 호수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던 월인당. 여름에는 연꽃도 볼 수 있대요. 고즈넉한 시골마을에서 프라이빗하게 힐링스테이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전라남도 독채펜션 영암숙, 월인당 한옥펜션을 추천합니다. 업자로부터 숙박권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mhQVplcuG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