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리더십 책/체인지업] 착한 리더가 온다.- 김태윤<착한 리더가 온다> 책은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한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간관계, 조직관리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진정한 리더의 모습뿐만 아니라 리더가 되기 전에 스스로 케어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나와 있다.나는 지금 회사를 11년 동안 다니면서 관리자, 리더 자리에도 있었고 신입사원 시절도 있었고 지금도 상급자의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입장이다.오래 근무한 덕분에 정말 많은 상급자를 만났어.나와 잘 맞는 관리자도 있었고 손끝 하나도 안 맞는 관리자도 있었다.나는 지금 회사를 11년 동안 다니면서 관리자, 리더 자리에도 있었고 신입사원 시절도 있었고 지금도 상급자의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입장이다.오래 근무한 덕분에 정말 많은 상급자를 만났어.나와 잘 맞는 관리자도 있었고 손끝 하나도 안 맞는 관리자도 있었다.<착한 리더가 온다> 책을 보면서 나와 맞지 않았던 관리자들이 떠올랐다.그들이 이 책에 나온 리더의 방법을 조금이라도 실행했다면 지금쯤 퇴사는 하지 않았을까 안타까웠다.그리고 내가 관리자였던 시절도 생각났다.나는 과연 그 당시 좋은 상급자였을까.후회하는 행동과 더 노력하고 싶은 행동을 생각할 수 있었다.앞서 말했듯이 <착한 리더가 온다> 책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도 많았다.사회생활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앞서 말했듯이 <착한 리더가 온다> 책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도 많았다.사회생활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지금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 앞으로 리더 자리를 목표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자신의 주인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지금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 앞으로 리더 자리를 목표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자신의 주인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4페이지 당신은 관리자입니까?리더예요?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자기 자신 <착한 리더가 온다> 26페이지정말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었다.진지하게 자신을 생각해도 자신을 잘 안다고는 말할 수 없다.남의 리더가 되기 전에 나 자신의 리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27쪽”해병대가 가장 계급이 낮은 부하들이 먼저 식사를 하는 전통이 있어요.맨 위의 장교가 가장 마지막으로 먹습니다.누군가가 시켰기 때문이 아니라 리더라면 부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배운 때문입니다.”한국의 리더들은 어떨까?뭐든지 훌륭한 사람이 먼저라는 인식이 강하다.또 직원들을 졸이고 생각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지 않는다.아니, 그런 리더는 정말 드물다.나는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다.직원의 행동에 책임을 주는 리더라면, 리더를 믿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직원이 많겠다.75쪽,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종업원에게 모든 일을 맡기더라도 그 일의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리더가 있다는 것입니다.29페이지직장내에서상사나사람에대해서스트레스를느끼지않으면건강한조직입니다.정말 꿈의 직장이다.수많은 부서와 센터를 이동했지만 인간관계가 편했던 곳은 없었던 것 같다.일이 힘든 건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이 아파서 더 힘든 것 같다.주변 사람들을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협력과 배려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착한 리더가 온다> 37페이지자, 우리가 어렸을 때 학교생활을 떠올려보자.선생님이나 부모님 같은 주변 어른들은 내 친구들과 내 성적에 불을 질렀다.옆에 있는 친구 점수보다는 높아야 해.1등 하는 친구를 극복해야 해.이런 말을 많이 들었을 거야.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협력과 배려가 가장 어렵다는 것을. 누군가 도와달라고 하면 선뜻 도와주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47쪽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51쪽 이겨야 할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나다.79쪽 서번트 리더십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보다 구성원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리더십입니다.83쪽 리더라면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수용성과 겸손한 마음이 중요합니다.86쪽 칭찬할수록 직원들은 더 몰입하고 칭찬 밀도가 높아지는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칭찬해주는 리더와 일하고 싶다.칭찬은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93페이지의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하고 싶어합니다.관심을 받기를 원하고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합니다.또 직원들에게 칭찬 방법과 타이밍도 나온다.누구나 아는 최고의 성과를 거둔 사람에게는 공개적으로 칭찬할 필요는 없다.자칫 그를 시샘하는 사람 있다는 것이다.최고의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뒤에서 조용히 최고의 칭찬을 하면 좋다.반대로 중요하지 않은 성과를 이룬 직원에게는 공개적으로 칭찬을 하고 더 힘을 주는 것이 좋다.97쪽 멘토와 노인은 근소한 차이다.마지막으로 내 자신이 늙은 줄은 모른다.진정한 노인은 본인이 노인인 줄 모르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노인이냐고 묻는 사람들이다.97쪽 2019년 영국 BBC에서 오늘의 단어로 한국어 ‘꼰대’를 선정했습니다.놀라운 일이다.건대라는 단어가 얼마나 파급되면 영어 단어로도 등록되고 오늘의 단어로도 선정될까.238쪽 부자 다이어리 3가지 비밀 1. 짧은 문장이라도 매일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실행한다.2. 자신의 꿈과 돈을 버는 목적은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둔다.3.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모두 적어둔다.직원들은 상대가 “나를 잘 알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때에 처음 그 사람에 따르게 됩니다.< 착한 리더가 왔다>153쪽직원들은 상대방이 ‘나를 잘 안다’는 생각이 들 때 비로소 그 사람을 따르게 됩니다.<착한 리더가 온다> 153페이지’착한 리더가 온다’ 저자 김태윤 출판 체인지업 출시 2023.01.20.● 제목 : 착한 리더가 온다 ● 작가 : 김태윤 ● 장르 : 자기 계발, 리더십 향상, 조직관리 ● 쪽수 : 262쪽 ● 출판사 : 체인지업 ● 출간일 : 2023.01.20 ● 제공 : 도서 협찬 ● 읽은 날 : 2023.01.02<착한 리더가 온다> 독서 필사본 읽는 토실이 지금까지 1111권 2023년 4권 네 번째 리뷰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