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경매업체의 용품이 ’22년 10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산물 유통의 시작, 경매에 사용된 ‘1980~1990년대 부산공동어시장 경매사용품’이 10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선정되었습니다!경매회사가 입는 상의에는 어시장의 이름과 모자에는 ‘경매회사’라는 자수가 놓여 있습니다.종은 손으로 잡기 쉽게 손잡이가 긴 형태로 경매회사가 경매 시작을 알리기 위해 흔들어 소리를 내는 도구입니다.’요그’라고 불리는 갈고리는 경매 중에 중·도매인과 관련 상인들에게 상자에 담긴 선어의 품종과 신선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1980~1990년대 부산공동어시장 경매사 용품 현대 | 149.5 × 68.2㎝ 등 |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 2014년 이주학 기증

어시장 시설과 유통 시스템이 현대화되면서 경매회사들이 특유의 목소리로 진행하는 전통 경매는 전자 경매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시장 경매사 용품’은 한국 수산업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해양문화 역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라져가는 해양유물을 수집하여 전 국민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소장 유물을 소개하거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수집담당자에게 전화(044-200-5232)하거나 이메일(stella0826@korea)로 연락하면 된다.kr)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시장 시설과 유통 시스템이 현대화되면서 경매회사들이 특유의 목소리로 진행하는 전통 경매는 전자 경매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시장 경매사 용품’은 한국 수산업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해양문화 역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라져가는 해양유물을 수집하여 전 국민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소장 유물을 소개하거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수집담당자에게 전화(044-200-5232)하거나 이메일(stella0826@korea)로 연락하면 된다.kr)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시장 시설과 유통 시스템이 현대화되면서 경매회사들이 특유의 목소리로 진행하는 전통 경매는 전자 경매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시장 경매사 용품’은 한국 수산업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해양문화 역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라져가는 해양유물을 수집하여 전 국민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소장 유물을 소개하거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수집담당자에게 전화(044-200-5232)하거나 이메일(stella0826@korea)로 연락하면 된다.kr)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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