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NOTION
실제 업무 협업 노트 및 개인 노트 용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에버노트, 원노트, 노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거의 비슷하다.필요한 업무 데이터 찾기가 어렵거나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한 사항을 빼거나 문서 서식을 꾸미거나 여러 자료를 삽입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그냥 아날로그적으로 메모 기입을 하는 경우 등이 있을 것이다.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의 경우 에버노트에서 노션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 둘만의 노션 공식 컨설턴트가 집필을 했고 그분들이 업무를 볼 때 노션을 녹여 잘 진행하고 있고 그걸 인플루언싱하는 분들이 책을 냈기 때문에 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책의 구성을 소개하는 데 협업 도구 & 노트인데, 저 같은 경우 에버노트 대신 사용하고 좀 더 빌드업되고 익숙해지면 다양하게 쓰려고 한다.
Notion은 앱과 사이트에서 직접 접속할 수, Mac과 Windows를 선발하지 않아 일반적인 부분에서 전혀 떨어지지 않고 메모가 다 똑같다고 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귀여운 메모를 정리하는 맛이 하게 깨끗하고 필요한 기능을 가능한 한 모두 갖고 있어 정말 강력하고 잘 쓰는 도구입니다.
노션을 배운다기보다는 잘 활용할 수 있는 요령을 알아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개인적인 목표든 회사에서 업무적인 프로젝트나 모두 활용이 가능하고 엑셀 수식처럼 복잡한 운영도 가능하지만 나의 경우 칸방보드와 메모, 뚜들리스트 정도를 활용해 매일 기록하는 것은 기존에 제작된 템플릿을 활용한다.
목차가 있지만 반드시 순서에 알 필요 없는 기본 기능을 한번씩 만져서 익숙해지면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만 사용해면 된다.노션의 모든 기능을 탕진하다 분들이 몇명일까?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템플릿을 많이 구할 수 있고, 저 같은 경우는 달리기 기록을 매일 정리할 수 있는 템플릿이 있고, 기록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노션은 대학생, 개발자, 회사원을 불문하고 정리가 필요하다 기록에 대한 요구가 있으면 꼭 한번 겪어 보기를 권한다.한 대디에서 “올인원 워크 스페이스”으로 보면 되고, 일상과 업무를 정리를 떠나고 일상에만 기록하려면 만족할 수 있는 도구이다.하나의 주제를 정리하고 관심이 있을 때 북마크를 할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삽입해 하나의 자료처럼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어 좋다.템플릿을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고 개인의 요구에 맞춰 세팅해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유도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고 싶다면 노션의 다양한 가능성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머릿속으로 아는 것도 직접 기록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 부분을 경험해 보고 그 도구를 노션으로 만들어 봐도 좋다고 말해주고 싶다.올 한 해 멋지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해 본다.책만 제공되며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책만 제공되며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